128,000원
며칠 전에 힘 좀 줘야 하는 날에 입고 나갔는데 바지가 개맛도리 그자체다. 말이 필요없고, 입는 사람의 기도 살려주는 느낌이랄까 .. 요 근래에 한 소비 중 가장 기똥찬 소비였다!
(11월 30일날 주문했음에도 아직 선물은 못 받았음 ㅜ / 꼭 받고 싶어용 ㅠㅜ)
비밀번호 : 비밀댓글
/ byte
비밀번호 :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